안녕하세요, 브릿지빌드 대표 서재민 인사드립니다.
소비자들이 어떠한 브랜드를 좋아하게 되는 이유는 꼭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눈에 띄어서가 아닌, 자연스럽게 마음에 스며들었기 때문이죠.
그걸 가능하게 하는 게 바로 저희가 하는 일입니다.
저희는 마케팅을 ‘기술’보다는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보여주는 것보다, 어떻게 보여주느냐, 그 안에 브랜드의 생각과 마음이
담겨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늘 질문합니다.
“이 브랜드는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을까?”
“사람들은 이걸 보고 어떤 감정을 느낄까?”
이 질문에서 출발해, 브랜드의 진심을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브릿지빌드는 숫자로만 성과를 말하지 않습니다.
브랜드가 사람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언급되고, 기억되고, 좋아지는 것.
그게 저희가 추구하는 진짜 성과입니다!
고객사의 브랜드를 저희 일처럼 고민하고, 브릿지빌드의 슬로건처럼
소비자를 고객사분들에게 연결의 다리를 만들어 드리겠습니다.